점프업 연계형 R&D란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신설한 점프업(Jump-Up) 연계형 R&D는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도약하려는 우수 중소기업을 위한 전략적 R&D 자금 채널입니다. 중기부의 핵심 지원사업인 '도약(Jump-Up) 프로그램' 선정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신사업 R&D에 특화된 자금을 추가로 연계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선정 규모: 2026년 상반기 5개사 선정지원 금액: 2년간 최대 10억원 (R&D 비용)목적: 신사업 분야 R&D 자금 확보 + 글로벌 중견기업 도약 가속화특징: 점프업 프로그램 오픈바우처(연 2.5억원)와 별도로 추가 지원기존 R&D 사업과 가장 큰 차이는 '신사업 전환'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입니다. 기존 주력 사업의 연장이 아니라, 새로운 시장·기술 영역으로의 진출을 전제로 한 R&D 과제만 선정 대상이 됩니다.
점프업 프로그램과의 연계 구조
점프업 연계형 R&D는 점프업 프로그램 선정이 선결 조건입니다. 단계별 구조를 이해해야 정확한 진입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1단계: 점프업 프로그램 선정
3년간 오픈바우처 연 2.5억원 (총 7.5억원)컨설팅·마케팅·인증·기술도입 등 자율 집행2025년 1·2기 합계 531개사 신청 → 198개사 1단계 통과2단계: 연계형 R&D 신청 자격 부여
점프업 1·2기 선정기업만 신청 가능신사업 R&D 과제로 한정 (기존 사업 연장 불가)3대 신사업 분야: 첨단제조·소재 / ICT·디지털 / 친환경 스마트인프라결국 점프업 프로그램 선정 자체가 R&D 진입의 "패스(pass)" 역할을 하므로, 점프업 도전 시점부터 연계형 R&D를 염두에 둔 신사업 기획이 필요합니다.
신청 자격 및 평가 포인트
기본 자격
점프업 프로그램 1·2기 선정기업 (198개사 중)매출 규모 400억~3,000억원 중견기업 직전 단계 권장최근 3년 평균 매출 증가율, 수출 비중, 기술혁신 실적 가점핵심 평가 항목
신사업 전략기획서 —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 신규 시장 진입 논리글로벌 진출 로드맵 — 수출 대상국, 인증, 파트너십 전략기술혁신 역량 — 특허, 기업부설연구소, 핵심 인력 보유 현황사업화 KPI — 2년 내 매출 발생 시점, 5년 누적 매출 목표실무상 가장 약한 항목은 글로벌 진출 로드맵입니다. 내수 중심 기업이 갑작스럽게 "5년 내 수출 30%" 같은 목표를 제시하면 신뢰도가 떨어지므로, 사전에 현지 파트너 MOU나 시장조사 자료를 확보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사업계획서 작성 핵심 전략
1. 신사업과 기존 사업의 시너지 정량화
기존 사업 매출·이익 → 신사업 R&D 투자 여력 입증공유 자원(공정, 영업망, 인력)이 신사업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구체화"기존 고객 데이터 활용으로 신사업 초기 매출 30% 확보" 같은 구체적 수치 제시2. TAM/SAM/SOM 시장 분석
TAM(전체 시장): 글로벌 시장규모, 연평균 성장률(CAGR)SAM(유효 시장): 진입 가능 지역·세그먼트SOM(목표 시장): 2년·5년 점유율 목표시장조사 출처(Statista, IDC, KOTRA 등) 명시는 필수3. 2년 R&D 마일스톤
1년차: 핵심 기술 개발 + 시제품 제작2년차: 실증 + 인증 + 양산 준비분기별 산출물(논문·특허·시제품·매출)을 표로 명시4. 사업화 KPI
R&D 종료 후 1년 내 매출 발생3년 누적 매출 50억원 이상신규 고용 5명 이상활용 가능한 패키지 지원
점프업 연계형 R&D의 진정한 가치는 단독 지원이 아닌 트리플 패키지에 있습니다.
오픈바우처: 3년간 7.5억원 (컨설팅·마케팅·인증)연계형 R&D: 2년간 10억원 (신사업 기술개발)수출바우처 통합형: 3년간 최대 5억원 (해외 진출)모태펀드 매칭: 점프업 선정기업 대상 투자 우대정책자금: 중진공 신성장기반자금·혁신성장유망기업자금 연계5개 채널을 모두 활용하면 3년간 최대 25억원 규모의 정부·정책금융 패키지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글로벌 중견기업 도약에 필요한 R&D·마케팅·해외진출 자금을 한 번에 해결하는 방식입니다.
실패 사례에서 배우는 교훈
점프업 1기 비선정 기업의 공통 패턴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사업이 기존 사업과 너무 동떨어져 "역량 부재" 평가글로벌 로드맵이 추상적 ("수출 확대" 수준)R&D 마일스톤이 모호 (시제품 일정만 명시)점프업 오픈바우처 활용 계획이 R&D와 분리되어 있음반대로 선정 기업은 오픈바우처 → R&D → 수출바우처를 하나의 사업 시나리오로 엮어 일관된 스토리를 제시했습니다.
KITIM 컨설팅 연결
한국기술혁신경영연구원(KITIM)은 점프업 프로그램과 연계형 R&D를 동시에 준비하는 기업을 위한 통합 컨설팅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점프업 선정 전략 컨설팅: 자가진단 → 신사업 도출 → 사업계획서 작성연계형 R&D 자문: 신사업 기획, TAM/SAM/SOM 분석, 마일스톤 설계사업화 로드맵: 글로벌 진출, 인증, 투자유치 연계패키지 지원 설계: 오픈바우처·R&D·수출바우처 통합 활용 시나리오점프업 연계형 R&D는 2026년 신설 트랙으로 사례가 부족해 사전 컨설팅의 가치가 가장 큰 사업 중 하나입니다. 지금 [상담 신청](/contact)을 통해 자사 적합도 진단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