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SSB 기후공시 의무화, 중소기업도 준비해야 하는 이유
2026년부터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의 기후 관련 공시 기준이 자산 2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대상으로 의무 적용됩니다. 대기업 공시 의무화는 곧 공급망 내 중소기업에 대한 데이터 요구로 이어집니다.
실제로 주요 대기업들은 이미 협력사에 온실가스 배출량, 에너지 사용량, 환경경영 인증 현황 등의 데이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KSSB 기후공시 핵심 요구사항
중소기업 ESG 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 5단계
1단계: 데이터 범위 정의
대기업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수집해야 할 데이터 항목을 명확히 합니다.
2단계: 측정 기반 구축
에너지 계량기 설치, 연료 구매 기록 체계화 등 실측 데이터 확보 인프라를 마련합니다.
3단계: 데이터 수집·관리 시스템 도입
전용 관리 시스템 도입을 권장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탄소배출 관리 지원 사업을 활용하면 도입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4단계: 검증 체계 수립
ISO 14064-1 인증을 취득하면 대기업 공급망 평가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5단계: 보고 및 커뮤니케이션
수집된 데이터를 고객사 요구 형식에 맞춰 보고합니다.
활용 가능한 정부 지원사업
기후공시 의무화는 위기가 아닌 공급망 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KITIM은 중소기업 맞춤형 ESG 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 컨설팅과 정부 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합니다. KITIM에 문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