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중기부 바이오헬스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이란?
2026년 보건복지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정책지정형)'은 바이오헬스 분야의 유망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연구기관이 R&D 자금과 사업화 자금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복합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과제당 최대 60억 원 규모의 R&D 지원금이 제공되며, 이와 연계한 정책금융·민간투자 유치 경로까지 열려 있다는 점에서 기존 단순 R&D 보조금과는 차별화됩니다.
이 사업의 배경에는 바이오헬스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가속화 의지가 있습니다. 글로벌 바이오헬스 시장이 2030년까지 연평균 7%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중소·벤처 바이오 기업들이 초기 기술개발과 사업화 자금 부족이라는 이중 장벽을 넘을 수 있도록 두 부처가 손을 맞잡은 것입니다.
신청 자격 및 지원 대상 기술
신청 가능 기관
지원 대상 기술 분야
중복 수혜 금지 기준
동일 과제 내용으로 다른 국가 R&D 과제에 이미 선정된 경우 신청이 제한됩니다. 단, 후속 개발 단계(Phase 확장)나 적응증 확대는 별개 과제로 인정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주관기관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선정 평가의 핵심 기준
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투자 유치 가능성을 평가 항목에 직접 반영한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R&D 사업이 기술 완성도와 논문·특허 실적 중심으로 평가한다면, 이 사업은 다음 세 가지 축을 균형 있게 봅니다.
특히 평가위원회는 민간 벤처캐피탈(VC)과 기술금융 전문가를 포함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이 기업이 실제로 투자를 받을 수 있는가' 를 실전적 시각으로 검토합니다. 따라서 사업계획서에는 단순한 기술 설명을 넘어, 시장 침투 전략과 투자 유치 시나리오를 명확히 서술해야 합니다.
기술사업화 전략 보고서 작성 체크리스트
사업화 연계 지원 프로그램 활용법
이 사업은 R&D 지원금 외에도 다양한 사업화 연계 경로를 제공합니다.
기술이전·라이선싱 연계
한국기술거래소(KTTC) 및 IP 마켓플레이스와 연계하여, 개발된 기술을 대기업 또는 해외 바이오 기업에 라이선스 아웃(License-out)할 수 있는 매칭 기회가 주어집니다. 과제 수행 기간 중 기술이전 실적이 발생하면 사업화 성과 가산점도 부여됩니다.
글로벌 진출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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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은 제출해야 하는 서류의 양과 질 모두 수준이 높습니다. 사업계획서 한 편에 기술-시장-투자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하는 복합 과제이기 때문입니다.
KITIM은 바이오헬스 분야 R&D 과제 기획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기술성 평가 대응, 투자 유치 전략 수립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합니다. 의약품·의료기기·디지털헬스 각 분야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평가위원 관점에서 사업계획서를 검토하고, 실제 VC 투자 기준에 맞는 사업화 전략 보고서 작성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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