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블로그 목록으로
ESG
2026-10-197분2

철강·알루미늄 수출 중소기업 전용 탄소감축 R&D — 과제당 최대 55억원·3~5년, CBAM 대응 '중소기업 수출 핵심품목 탄소감축 기술개발사업' 구조 분석과 2027년 공모 준비 로드맵

CBAM 대응이 급한 철강·알루미늄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전용 탄소감축 R&D(과제당 최대 55억원, 3~5년)의 지원 구조와 지정과제 방식의 특징, 2027년 공모를 준비하는 단계별 로드맵을 정리했습니다.

KITIM 컨설팅팀

어떤 사업인가: CBAM 품목을 겨냥한 첫 중소기업 전용 R&D

'중소기업 수출 핵심품목 탄소감축 기술개발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전담하는 R&D 사업입니다.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같은 글로벌 탄소규제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두 품목, 철강과 알루미늄을 다루는 수출 중소기업의 탄소감축 기술개발과 실증을 지원합니다.

  • 2026년 상반기 공모: 5월 13일~27일 접수, 3대 중점기술분야에서 지정과제(RFP) 26개를 공모해 18개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었습니다
  • 지원 규모: 보도 기준 과제당 3~5년, 최대 55억원 이내(연구개발·실증 포함)입니다
  • 2026년 신규 예산: 50억원입니다
  • 55억원과 50억원은 같은 기준의 숫자가 아닙니다. 55억원은 협약 기간 전체에 걸친 과제당 한도이고, 50억원은 올해 신규과제의 첫해 연구비 규모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연차별로 얼마씩 배분되는지는 반드시 공고문과 RFP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7월에는 하반기 시행계획이 추가로 공고됐습니다. 다만 연 2회 공모가 이어질지, 2027년에도 신규 공모가 열릴지는 내년 예산이 확정된 뒤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왜 지금 중요한가: CBAM 비용이 실제 금액이 되는 시점

    CBAM 인증서 판매는 2027년 2월 시작되며, 대상은 2026년 수입분입니다. 이제 제품의 내재배출량은 EU 고객사가 실제로 내야 하는 비용이 되고, 거래처를 고를 때도 기준이 됩니다. 2022년 기준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CBAM 대상 대EU 수출에서 철강이 약 89%, 알루미늄이 약 11%를 차지했습니다. 두 품목에 쏠려 있는 만큼 중소 가공·소재기업도 영향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이 사업이 기존 지원사업과 다른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CBAM MRV 인프라 지원: 배출량을 측정하고 보고하는 체계를 지원합니다
  •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는 데 드는 비용을 지원합니다
  • 이 사업: 공정과 기술 자체를 바꾸는 R&D를 지원합니다
  • 지정과제(RFP) 방식이 바꾸는 준비법

    공고 전 단계가 승부처입니다

    자유공모와 달리 정부가 제시한 기술 주제에 맞춰 지원해야 합니다. 그래서 RFP 예고나 기술수요조사 단계에서 자사 공정의 기술수요를 제출해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한 전략입니다.

    3~5년 장기과제에 필요한 것

  • 실증 현장: 자사 공장이나 수요기업 라인을 미리 확보해야 합니다
  • 컨소시엄: 대학·출연연·수요기업과 역할을 나누고 참여 의향을 사전에 합의해 두어야 합니다
  • 평가위원이 확인하는 것

  • 기준배출량 대비 감축량 산정 근거
  • 제품 1톤당 탄소집약도 개선 목표
  • CBAM 신고 데이터와 개발 성과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 2027년 공모 준비 로드맵

  • 지금~연말(약 2개월): 공정별 배출원을 진단하고, 제품 단위 내재배출량을 산정하고, 감축 후보 기술을 목록으로 정리합니다
  • 내년 초: 정부 R&D 통합공고에서 사업이 계속되는지와 RFP 주제를 확인하고, 컨소시엄 협약을 준비합니다
  • 공고 시점: 감축 목표, 실증 계획, 사업화 계획(EU 고객사 납품)이 서로 맞는지 점검합니다
  • 연계 사업 검토: 탄소중립 설비투자(공급망 트랙), CBAM MRV 인프라 지원, 탄소감축 정책자금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지 검토합니다. 같은 내용으로 중복 지원받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규정은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 선정 이후: 연구비 관리와 성과 활용

  • 목표 관리: 장기과제는 연차평가를 거칩니다. 무빙타깃처럼 목표를 조정하는 제도도 넓어지고 있어, 단계별 목표와 조정 근거를 문서로 남겨 두어야 합니다
  • 연구비 집행: 부정사용 제재가 강화되는 추세이므로 증빙과 내부 승인 절차를 처음부터 갖춰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 성과 활용: 개발 성과를 제품탄소발자국(PCF) 검증으로 이어가고, EU 고객사에 제출하는 배출 데이터에 반영해야 매출로 연결됩니다
  • KITIM과 함께 준비하십시오

    한국기술혁신경영연구원(KITIM)은 철강·알루미늄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탄소감축 R&D 기획, 제품 단위 내재배출량 진단, RFP 대응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함께 지원합니다. 2027년 공모를 준비하신다면 연말 전에 배출 현황을 먼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담 신청을 남겨 주시면 담당 컨설턴트가 연락드리겠습니다.

    탄소감축기술개발CBAM대응철강알루미늄중소기업R&D중기부탄소중립
    매일 자동 업데이트

    이 분야 정부지원사업, AI가 찾아드립니다

    3분 기업진단만 완료하면 귀사에 맞는 공고를 적합도 점수와 함께 추천합니다. 무료입니다.

    AI 맞춤 공고 무료로 받기

    컨설팅이 필요하신가요?

    기술혁신 전문 컨설턴트가 기업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