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바우처 지원사업이란
AI바우처 지원사업은 NIPA(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AI 도입 지원 정책으로, 중소·중견기업이 자사 비즈니스에 필요한 AI 솔루션을 도입할 때 소요되는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기업은 정부가 인증한 공급기업 풀(Pool) 중 적합한 기업을 선택해 AI 솔루션 개발·구축을 의뢰하고, 정부는 해당 비용의 상당액을 바우처로 지급합니다. 2026년에는 총 130건 내외의 과제를 선정하며, 기업당 지원 한도는 최대 2억원까지 확대되어 실질적인 AI 전환 투자가 가능해졌습니다.
2026년 달라진 점
올해 사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분과 체계 개편입니다. 기존에 별도로 운영되던 의료분과가 일반분과로 통합되면서 '일반분과(의료포함)'라는 이름으로 약 80여 건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전체 분과는 일반(의료포함)·AI반도체·소상공인·글로벌 4개 트랙으로 재편되었습니다. 의료기관, 동물병원, 보건소 등도 일반분과 내에서 AI 진단·영상분석·환자관리 솔루션 등을 신청할 수 있어 지원 문턱이 낮아졌다는 평가입니다.
신청 대상 및 자격 요건
신청 대상은 국내에 사업자등록을 마친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법인)이 원칙이며, 개인사업자는 제외됩니다. 의료기관, 동물병원, 보건소, 소상공인은 별도 트랙 또는 일반분과 내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해외진출을 준비 중인 기업을 위한 글로벌 트랙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만 해외에 본사를 둔 기업이나 해외 지분율이 50% 이상인 국내 법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신청 전 지분 구조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절차 및 일정
사업은 ①사업 공고 → ②공급기업 Pool 모집 → ③수요-공급 매칭지원 → ④신청과제 선정평가의 4단계로 진행됩니다. 수요기업은 공고 이후 공급기업 풀에 등록된 기업 중 자사 과제에 적합한 공급기업을 탐색·매칭하고, 이후 공동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선정평가를 받게 됩니다. 특히 매칭 단계에서 어떤 공급기업과 협력하는지, 그리고 사업계획서에 AI 솔루션 도입의 정량적 효과(생산성 향상률, 비용 절감액 등)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지가 선정 성패를 가르는 핵심 변수입니다.
신청 전략과 KITIM 컨설팅 연계
AI바우처 사업은 경쟁률이 높은 만큼, 단순히 "AI 도입"이라는 목적만으로는 선정이 쉽지 않습니다. 자사의 사업 현안과 AI 솔루션의 연결고리를 명확히 하고, 검증된 실적을 보유한 공급기업을 선정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또한 사업계획서에는 도입 전후의 정량적 성과 지표, 자체 예산 부담 계획, 사후 활용 방안까지 구체적으로 담아야 심사위원을 설득할 수 있습니다.
KITIM(한국기술혁신경영연구원)은 AI·디지털전환 분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공급기업 매칭 전략 수립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정량적 성과지표 설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2026년 AI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검토 중이시라면, KITIM의 전문 컨설팅을 통해 신청서 완성도를 높이고 선정 가능성을 극대화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