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비수도권 R&D 가점제도란?
2026년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통합공고에 따르면, 주요 5개 사업에서 신규과제 예산의 50% 이상을 지역기업에 배분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또한 비수도권 기업에 대해 가점 2점이 모든 사업에 일괄 적용됩니다.
이는 수도권에 편중된 R&D 지원을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비수도권 소재 중소기업에게는 큰 기회입니다.
가점 적용 대상 사업
모든 사업에서 비수도권 소재 기업은 평가 시 2점 가점을 받으며, 이는 통상 80~90점대에서 경쟁하는 과제 선정에서 결정적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활용 전략
1. 본사 소재지 확인 및 정비
가점 기준은 사업자등록증상 본사 소재지입니다. 수도권에 본사를 두고 비수도권에 공장만 있는 경우 가점 대상이 아닙니다. 실질적 사업 활동이 비수도권에서 이루어진다면 본사 이전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지역 특화 R&D 주제 선정
지역 산업 생태계와 연계된 R&D 주제를 선정하면 가점 외에 지역 특화 사업에도 동시 지원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대구의 의료기기, 광주의 광산업, 충북의 바이오 등 지역 강점 산업과 연계하면 시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지역 연구기관·대학과 컨소시엄
비수도권 대학,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하면 과제 평가에서 연구역량 항목의 점수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KIST, KAIST 등 출연연 지역 분원과의 협력도 효과적입니다.
4. 복수 사업 동시 지원
가점 2점의 이점을 활용하여 2~3개 사업에 동시 지원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단, 동일 기술을 중복 지원하는 것은 제외 사유이므로 기술 범위를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KITIM 컨설팅 문의
KITIM은 비수도권 기업의 정부 R&D 과제 기획부터 신청, 평가 준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지역 특화 R&D 전략 수립과 과제 선정률 향상을 위한 전문 컨설팅이 필요하시면 [KITIM 문의하기](/contact)를 통해 상담을 신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