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5일 당정협의, 무엇이 확정됐나
2026년 8월 25일 당정협의를 통해 2027년도 예산안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총지출은 800조원대로, 2026년 본예산 729.9조원 대비 10% 이상 확대되는 이른바 '슈퍼예산'입니다.
정부가 제시한 5대 중점 투자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부안은 9월 초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에 제출됩니다. 아직 확정 전이지만 사업 공고의 방향성은 이미 예측 가능한 단계입니다. 예산안 발표 시점이 곧 기업의 준비 시작점입니다.
반도체 특별회계 신설: 소부장 중소기업에 열리는 창구
이번 예산안의 핵심은 반도체 특별회계 신설입니다. 그동안 산업부·과기부·중기부로 흩어져 있던 반도체 예산의 칸막이를 없애고, 원천기술 개발부터 인재 양성까지 단일 지원 체계로 통합합니다.
중소기업이 주목해야 할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또한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공업용수 공급을 위한 한전·수자원공사 출자가 반영되어 인프라 구축 연계 수주 기회도 함께 열립니다. 소부장 특별법 개정 흐름과 묶어 보면, 국산화 실적과 수요기업 협력 이력을 갖춘 기업이 유리한 포지션을 선점하게 됩니다.
'AI·피지컬 AI 1강' 드라이브가 만드는 신규 사업
2026년 8월 6일 발표된 산업 대전환 전략은 철강·석유화학·조선·자동차·바이오 등 전 주력산업에 AI를 접목하는 내용입니다. 2027년 예산은 이 전략의 실행 재원 역할을 합니다.
지방·청년 예산 확대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지금부터 12월까지, 기업이 밟아야 할 준비 타임라인
9~11월 — 국회 심의 모니터링
주력 부처(중기부·산업부·과기부)의 예산 증감 항목을 추적합니다. 증액된 세부사업이 곧 내년 공고의 확대 트랙입니다.
12월 — 부처별 통합공고 발표
이 시점에는 이미 과제기획이 끝나 있어야 합니다. 통합공고를 보고 준비를 시작하면 1~2월 접수 마감을 맞추기 어렵습니다.
사전 준비 체크리스트
통합공고 이전에 RFP 방향을 읽으려면 예산안 세부사업 설명자료를 활용하세요. 세부사업별 예산 증감과 사업 목적이 명시되어 있어, 공고 문구가 공개되기 전에 과제 방향을 역산할 수 있습니다.
KITIM 컨설팅 활용 포인트
KITIM은 공고가 뜬 뒤가 아니라 예산안 단계에서부터 기업의 진입 경로를 설계합니다.
800조원 예산은 준비된 기업에게만 기회입니다. 12월 통합공고 전에 자격 요건과 과제 방향을 정비하고 싶으시다면, KITIM 전문 컨설턴트와 무료 사전 진단을 진행해 보세요. 지금 문의하시면 우리 회사에 맞는 세부사업 후보군과 준비 로드맵을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