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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2026-02-259분3

EU CSRD·CSDDD 규제 완화와 2026년 한국 수출 중소기업 대응: 달라진 기준과 실무 체크리스트

EU CSRD와 CSDDD 적용 범위 축소에 따라 한국 수출 중소기업이 변화한 공시 및 실사 의무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실무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KITIM 컨설팅팀

EU ESG 규제 완화, 무엇이 바뀌었나

2025년 초 EU는 CSRDCSDDD에 대한 수정 패키지('Omnibus Package')를 발표했습니다.

CSRD 완화

  • 중소형 상장기업 보고 의무 2027년 이후로 2년 연기
  • 비상장 중소기업은 자발적 보고 표준(VSME)만 적용
  • CSDDD 완화

  • 적용 임계값: 직원 1,000명·매출 4.5억 유로 → 3,000명·9억 유로로 상향
  • 공급망 실사 의무: '직접 공급업체(Tier-1)'로 우선 한정
  • 한국 수출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

    직접 의무 대상 제외 가능

    직원 500명 미만, 매출 1.5억 유로 미만, EU 자회사 없는 기업은 CSRD 직접 공시 의무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간접 압박은 여전

    EU 대형 고객사의 ESRS 공시에 Scope 3 배출량 데이터와 인권·환경 실사 정보가 필요하므로, 바이어 요청에 의한 사실상의 공시 압박은 지속됩니다.

    산업별 리스크: 고위험(자동차 부품, 섬유, 전자부품) / 중위험(식품, 화학) / 저위험(소프트웨어, 의료기기)

    2026년 실무 대응 체크리스트

    즉시 확인

  • [ ] EU 바이어로부터 ESG 설문지 수령 여부
  • [ ] 바이어 계약서 내 ESG 조항 검토
  • [ ] 온실가스 배출량 Scope 1·2 데이터 보유 여부
  • 단기 준비 (2026년 내)

  • [ ] ISO 14064-1 기반 탄소 발자국 측정 (500~2,000만 원)
  • [ ] EcoVadis 평가 신청 (연간 1,000~5,000유로)
  • [ ] VSME 자발적 보고서 초안 작성
  • 국내 지원 제도

  • 산업부 ESG 공급망 지원 (2026년 예산 150억 원)
  • KOTRA EcoVadis 비용 50% 지원
  • KITIM 컨설팅 서비스

    KITIM은 EU CSRD·CSDDD 대응,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EcoVadis 준비, VSME 보고서 작성 등 ESG 컴플라이언스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CSRDCSDDDEU ESG규제공급망실사수출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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