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바뀌었나 — 단일 트랙에서 매출 규모별 3단계로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15일, 중견기업 도약을 지원하는 '점프업 프로그램'을 2027년부터 매출 규모에 따라 세 트랙으로 나눈다고 발표했습니다.
선발 규모는 연 100개사에서 220개사(점프업100 100개, 점프업500 100개, 점프업1000 20개)로 늘어나며, 정부는 2030년까지 '도약기업' 1,500개사를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단계별 바우처는 보도 기준 최대 6억원, 8억 4,000만원, 15억원으로, 기존 최대 7억 5,000만원보다 커집니다. 다만 이 금액이 연간 한도인지 3년 총액인지는 공고문 원문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처음 시행된 이전 회차에는 620개사가 신청해 2단계 평가를 약 3개월간 거쳤습니다. 선발 수가 늘었더라도 경쟁이 치열하다는 전제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신청 자격 — 업력 7년, 최근 3년 내 매출 기준 1회 달성
세 트랙 모두 업력 7년 이상 중소기업이어야 하며, 최근 3년(2023~2025년) 표준재무제표 기준으로 해당 트랙의 매출 기준을 1회 이상 달성해야 합니다.
매출이 경계선에 있는 기업은 트랙 선택이 핵심 전략이 됩니다. 예를 들어 2024년 매출이 1,050억원이었던 기업은 점프업1000 지원 자격이 있지만, 선발 수가 20개사에 불과합니다. 상위 트랙의 바우처 규모와 하위 트랙(100개사)의 선정 가능성을 함께 저울질해야 하며, 트랙별 중복 신청 허용 여부도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중소기업 졸업을 앞둔 기업은 유예기간과 중견기업 편입 일정이 3년 지원기간과 어떻게 겹치는지 먼저 따져 보셔야 합니다.
지원 구조 — 바우처만이 아니라 '정책 묶음'을 받는 사업
따라서 바우처는 컨설팅·인증·마케팅·기술지원을 3년 로드맵에 어떻게 배분할지 미리 설계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트랙별로 평가자가 보는 것
점프업100
재무·인사·품질 관리 체계가 성장 규모를 따라오고 있는지를 봅니다. ISO 인증, ERP 도입, 조직 진단 결과가 근거 자료가 됩니다.
점프업500
신사업·신시장의 구체성이 핵심입니다. 목표 시장, 매출 전망, 필요 투자,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숫자로 제시해야 합니다.
점프업1000
해외 거점, 현지 파트너, M&A 후보 등 글로벌 확장의 실행 가능성을 평가합니다.
공통
3개년 재무 추이와 신사업 KPI로 성장잠재력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11월 13일 마감 전 준비 체크리스트
마감까지 3주가 채 남지 않았습니다. 다음 항목부터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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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IM은 매출·업력 기준 검토와 트랙 선택 진단, 신사업 계획서 구조화, 3년 바우처 로드맵 설계, ISO·인사제도 등 경영기반 정비까지 연계해 지원합니다. 마감이 임박한 만큼 지금 상담을 신청하시면 귀사에 맞는 트랙과 준비 우선순위를 빠르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