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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컨설팅
2026-09-297분0

2027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13만 명·수도권 첫 포함 — 기업지원금 720만원에 두루누리 산재·건강보험 추가까지, 중소기업 채용 지원금 설계 가이드

2027년 예산안에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13만 명으로 늘고 수도권 취업 청년도 처음 포함되며, 두루누리는 산재·건강보험료 20% 지원을 새로 더합니다. 기업지원금 720만원을 중심으로 사업주가 챙길 채용 지원금과 중복 수급·환수 리스크 점검법을 정리했습니다.

KITIM 컨설팅팀

2027 고용노동부 예산안에서 사업주가 챙길 항목

정부가 9월 1일 발표한 2027년 고용노동부 예산안은 38조 9,537억원 규모입니다. 이 가운데 청년일자리 예산은 2.6조원에서 3.3조원으로 약 7천억원(27%) 늘었습니다.

이 글은 기업이 직접 받거나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항목만 추렸습니다. K-유스개런티, 구직촉진수당(월 65만원)처럼 구직자 개인이 받는 제도는 채용 인재를 찾는 경로로서만 다룹니다. 아직 예산안 단계이므로 국회 심의와 2027년 사업 시행공고에서 요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개편 — 무엇이 달라지나

  • 지원 인원: 10.5만 명 → 13만 명
  • 수도권 첫 포함: 그동안 근속 인센티브 대상에서 빠져 있던 수도권 취업 청년도 2년간 최대 480만원을 받습니다
  • 비수도권 청년 인센티브: 최대 720만원 → 지역에 따라 1,440만~1,800만원
  • 기업지원금: 수도권·비수도권 모두 최대 720만원
  • 주의할 점은 청년 몫과 기업 몫이 따로 있다는 것입니다. 1,800만원은 청년 본인이 받는 근속 인센티브이고, 회사가 받는 금액은 지역과 관계없이 최대 720만원입니다. 다만 비수도권 기업은 청년 인센티브가 커지는 만큼 채용 공고에서 내세울 수 있는 조건이 좋아집니다.

    세부 근속 요건과 지급 시점은 2027년 사업공고에서 확정됩니다. 공고 전에 다음 세 가지를 미리 점검해 두시기 바랍니다.

  • 참여기업 요건: 피보험자 수 기준, 업종 제외 여부
  • 취업애로청년 해당 여부: 채용 예정자의 실업 기간, 학력 등
  • 고용 유지 기간: 최소 근속 기간과 정규직 여부
  • 두루누리에 산재·건강보험 20% 추가 — 10인 미만 사업장의 숨은 인건비 절감

    기존 두루누리 사업은 10인 미만 사업장에서 월평균 보수 270만원 미만으로 새로 가입한 근로자의 고용보험·국민연금 보험료 80%를 지원했습니다. 2027 예산안은 여기에 저임금 노동자·노무제공자의 산재·건강보험료 20% 지원을 더하고, 지원 인원을 108.3만 명에서 179.9만 명으로 늘립니다.

    예시 계산(월 보수 250만원 신규 채용 1명, 사업주 부담분)

  • 국민연금: 월평균보수 230만원 이상~270만원 미만은 230만원 기준으로 지원 상한이 적용되어 사업주 지원은 월 87,400원
  • 고용보험 실업급여분: 같은 상한이 적용되어 사업주 지원은 월 21,160원
  • 건강보험(3.595%) 89,875원 × 20% = 약 18,000원
  • 산재보험(요율 1.0% 가정) 25,000원 × 20% = 5,000원
  • 기존 지원만으로 월 최대 10만 8천원, 신규 항목까지 합하면 월 약 13만 1천원, 연 약 157만원이 줄어듭니다. 산재보험은 업종별 요율이 다르고, 20%가 사업주 부담분에 적용되는지 등 세부 산식은 시행 지침이 확정된 뒤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청년 AI 첫 일자리 경력 지원(신설 145억원·750명)

    AI 훈련과정을 수료한 청년을 채용해 실제 프로젝트에 투입한 기업에 인건비와 멘토링 비용을 지원합니다. 전국 750명 규모라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큽니다. AI 도입 과제가 있는 기업은 투입할 과제와 사내 멘토를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교육 인원을 5만 명으로 늘리는 K-뉴딜 아카데미 수료생도 채용 후보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 채용 지원금 조합 설계

  • 중복 수급 점검: 도약장려금과 두루누리는 지원 목적이 달라 함께 받는 것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근로자에게 성격이 비슷한 고용장려금을 이중으로 받는 것은 제한되므로 사업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통합고용세액공제는 요건이 따로 있으므로 세무 검토를 함께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채용 시점: 2026년 말에 채용하면 2026년 사업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수도권 청년 인센티브처럼 2027년에 새로 생기는 혜택이 중요하다면 사업공고 이후로 채용을 맞추는 방안을 비교해 보셔야 합니다
  • 환수 리스크: 채용 전후 일정 기간 안에 경영상 해고 같은 고용조정 이직이 생기면 지원이 제한되거나 환수될 수 있습니다. 이직 사유 코드를 정확히 관리해야 합니다
  • KITIM 제안 — 2027년 채용 계획과 지원금 로드맵

  • 10~12월: 2027년 채용 인원, 직무, 근무지(수도권/비수도권)를 확정합니다
  • 사업공고 직후: 참여를 신청하고, 채용 후 근속을 관리할 체계를 만듭니다
  • 상시: 지원금 요건 충족 여부를 점검하고 인사제도를 정비합니다
  • KITIM은 기업별 채용 계획을 기준으로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을 진단하고, 중복 수급 제한과 환수 리스크를 점검해 드립니다. 근속 관리를 위한 인사제도 정비 컨설팅도 함께 제공합니다. 2027년 채용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지금 KITIM에 상담을 신청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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