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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2026-07-256분0

금융위원회 ESG 공시 로드맵 확정 — 2028년 단계적 의무화, 중소기업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것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의 단계별 일정과 중소기업이 협력사로서 준비해야 할 사항을 안내합니다.

KITIM 컨설팅팀

ESG 공시 로드맵 확정 내용

금융위원회는 2026년 2월 '제4차 생산적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ESG 공시 로드맵(안)을 공개했습니다. 로드맵에 따르면 2028 사업연도부터 연결자산총액 3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가 1차 의무공시 대상이 되며, 2029년에는 10조원 이상, 2033년에는 코스피 전체 상장사로 순차 확대됩니다.

스코프3(공급망 배출량) 공시는 3년 유예

전 가치사슬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포괄하는 스코프3 공시는 부담이 크다는 지적을 반영해 3년 유예 후 2031년부터 적용됩니다.

왜 중소기업도 지금 알아야 하는가

직접적인 공시 의무 대상은 대형 상장사이지만, 이들의 협력사인 중소기업은 원청 기업의 스코프3 데이터 수집 요청을 먼저 받게 됩니다. 의무화가 시작되는 2028년보다 앞서, 대형 원청 기업들이 공급망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요청하는 사례가 이미 늘어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준비 전략

  • 주요 거래처(원청)의 상장 여부와 연결자산 규모를 확인해 의무공시 적용 시점을 예측하세요
  • 스코프1·2(직접배출·간접배출) 온실가스 배출량부터 우선 체계화하세요
  • K-ESG 가이드라인 기준으로 자체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하세요
  • 원청의 ESG 데이터 요청에 대응할 수 있는 담당자와 프로세스를 미리 지정하세요
  • KITIM 컨설팅 문의

    KITIM은 중소기업의 ESG 데이터 체계 구축, 원청 ESG 요청 대응, 공시 로드맵에 맞춘 단계별 준비 전략을 지원합니다. ESG 공시 대응이 필요하시면 [KITIM 문의하기](/contact)로 상담을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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