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공시 로드맵 확정 내용
금융위원회는 2026년 2월 '제4차 생산적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ESG 공시 로드맵(안)을 공개했습니다. 로드맵에 따르면 2028 사업연도부터 연결자산총액 3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가 1차 의무공시 대상이 되며, 2029년에는 10조원 이상, 2033년에는 코스피 전체 상장사로 순차 확대됩니다.
스코프3(공급망 배출량) 공시는 3년 유예
전 가치사슬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포괄하는 스코프3 공시는 부담이 크다는 지적을 반영해 3년 유예 후 2031년부터 적용됩니다.
왜 중소기업도 지금 알아야 하는가
직접적인 공시 의무 대상은 대형 상장사이지만, 이들의 협력사인 중소기업은 원청 기업의 스코프3 데이터 수집 요청을 먼저 받게 됩니다. 의무화가 시작되는 2028년보다 앞서, 대형 원청 기업들이 공급망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요청하는 사례가 이미 늘어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준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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