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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컨설팅
2026-09-157분0

연말 성과급, 세금부터 줄이세요 — 성과공유기업 확인과 경영성과급 세액공제 10%·근로소득세 50% 감면 활용 가이드 (2027년 말 일몰)

성과급을 주기 전에 성과공유 약정을 맺고 확인을 받으면 회사는 경영성과급의 10%를 세액공제받고, 근로자는 근로소득세 50%를 감면받습니다. 2027년 말 일몰 전 남은 두 번의 기회를 살리는 준비 절차와 절세 시뮬레이션, 약정서 설계 실무를 정리했습니다.

KITIM 컨설팅팀

왜 지금(9월) 성과공유제를 준비해야 하나

연말·연초에 성과급을 줄 계획이라면 지금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경영성과급 세제 혜택은 성과급을 주기 전에 서면으로 약정을 맺고 성과공유기업 확인을 받아 둔 경우에만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지급한 성과급에는 소급해서 적용받기 어렵습니다.

  • 경영성과급 세제지원은 2027년 12월 31일 지급분까지만 적용되는 일몰 제도입니다. 남은 기회는 2026년과 2027년, 두 번뿐입니다
  • 인력난 속에서 기본급을 올려 고정비를 늘리지 않고도 보상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수단입니다
  • 성과공유기업 제도 기본 구조

    근거 법령은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조세특례제한법 제19조입니다. 성과공유 유형으로는 경영성과급, 우리사주, 스톡옵션, 내일채움공제, 임금 수준 상승 등이 인정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성과공유 도입기업 확인서'를 받으려면 보통 다음 서류가 필요합니다.

  • 성과공유 약정서 또는 취업규칙·단체협약 등 근거 규정
  • 근로자에게 알렸음을 입증하는 자료
  • 사업자등록증, 중소기업 확인서, 4대보험 가입자 명부 등
  • 세제 혜택 두 갈래 — 회사와 근로자 모두 이득

  • 회사: 상시근로자에게 준 경영성과급의 10%를 법인세 또는 소득세에서 공제받습니다
  • 근로자: 경영성과급에 붙는 근로소득세의 50%를 감면받습니다. 다만 총급여 기준(7,000만원 이하)을 넘는 근로자나 최대주주·특수관계인 등은 감면 대상에서 빠지므로 대상자를 먼저 걸러내야 합니다
  • 공제 배제 조건: 상시근로자 수가 전년보다 줄면 회사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감원이나 자연 퇴사 증가가 예상된다면 반드시 먼저 점검하십시오
  • 공제율과 요건은 법 개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로 지급하기 전에 그 시점의 법령을 세무 전문가와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숫자로 보는 절세 효과 시뮬레이션

    직원 30명에게 1인당 300만원, 총 9,000만원을 지급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 회사 세액공제: 9,000만원 × 10% = 900만원
  • 근로자 1인당 감면액 (지방소득세 제외, 성과급 300만원이 같은 세율 구간에 속한다고 가정)
  • - 세율 6% 구간: 세금 18만원 → 9만원 감면

    - 세율 15% 구간: 세금 45만원 → 22.5만원 감면

    - 총급여 7,000만원 이하 요건 때문에 감면 대상자에게는 24% 이상 세율 구간이 사실상 적용되지 않습니다

    30명 모두 15% 구간이라면 근로자 감면 합계는 675만원입니다. 회사 공제와 합하면 약 1,575만원의 세금이 줄어듭니다. 약정 없이 일반 상여금으로 지급하면 같은 9,000만원을 쓰고도 이 혜택은 전혀 받을 수 없습니다.

    성과공유 약정서 설계 실무

  • 지급 기준은 영업이익, 매출 목표 등 객관적 지표로 명확하게 정하고, 지급 전에 서면으로 약정합니다
  • 지급 대상, 산정식, 지급 시기를 적어 두고 근로자 전체에게 공유합니다
  • 흔한 실수도 짚어 보겠습니다.

  • 명확한 산정식 없이 대표 재량으로 지급하는 경우
  • 특정 임원 위주로 배분해 제도 취지에서 벗어나는 경우
  • 성과급의 성격 정리 누락: 성과급이 통상임금이나 퇴직금 산정 기준인 평균임금에 포함되는지는 판례상 다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약정서에 '경영성과에 따라 지급 여부와 금액이 달라지는 성과급'이라는 점을 분명히 적어 두어야 합니다
  • 성과공유기업 확인이 주는 부가 혜택

  • 정책 우대: 정책자금, R&D 지원사업 평가 가점, 인력지원사업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사업별 공고 확인 필요)
  • 채용·리텐션: '이익이 나면 나눈다'는 약속은 채용 브랜딩에 도움이 되고 이직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 공정성 확보: OKR·KPI 평가체계와 연결하면 보상의 근거가 분명해져 내부 불만을 줄일 수 있습니다
  • KITIM의 성과보상 체계 컨설팅

    KITIM은 성과지표 설계 → 약정서 작성 → 확인서 발급 지원 → 세무 검토 연계까지 한 번에 지원합니다. 인사평가·임금체계 개편과 묶은 통합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 연말 성과급부터 세제 혜택을 받으시려면 지금이 준비하기에 알맞은 시점입니다. 남은 두 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KITIM 전문 컨설턴트에게 지금 바로 상담을 신청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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